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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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연인인 래퍼 빈지노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18일 미초바는 자신의 SNS에 “1년 전 2월17일. 꽃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초바가 1년 전 전역한 빈지노에게 다가가 포옹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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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11월 싱글 ‘블러리’(Blurry)를 발매했으며, 스테파니 미초바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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