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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법조팀 관훈언론상 수상

입력 | 2019-12-27 03:00:00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7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서 동아일보 사회부 장관석 신동진 황성호 이호재 김동혁 기자(왼쪽부터)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과정 추적 보도’로 권력 감시 부문 수상을 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