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좁쌀이불이 벌써 작아졌다니. 믹스볼 버전의 큰사이즈로 바꿔 주었어요. 천천히 커주렴”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자는 모습도 예뻐요”, “이마도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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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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