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라 좀비를 자처한 타바르 - 인스타그램 갈무리
올해 22세의 사하 타바르는 지난해부터 자신이 안젤리나 졸리의 좀비라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인스타그램계의 스타로 부상했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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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경찰은 졸리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청소년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타바르를 체포했다고 BBC는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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