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만원관중. (LG 트윈스 제공)
LG는 29일까지 홈 71경기에서 98만8358명(평균 1만3921명)을 야구장으로 불러모은 뒤 30일 롯데와 72번째 홈 경기에서 관중수 1만2042명을 기록, 100만관중을 채웠다. 올 시즌 최종 누적관중 수는 100만400명이다.
이민형 LG 경영지원 담당은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들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하고 즐거운 팬 서비스를 통해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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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