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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부회장, 캐나다서 전자발찌 차고 외출
입력
|
2019-09-25 03:00:00
23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가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대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왼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 자택을 나서고 있다. 이날은 멍 부회장이 자신을 불법 체포했다며 캐나다와 미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심리가 열렸다.
밴쿠버=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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