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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창업자 40개팀에 유류비 1억원 전달

입력 | 2019-07-12 18:08:00


총 40개 팀 선발해 각각 유류비 200만 원 지원

에쓰오일(S-OIL)은 12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통해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푸드트럭 유류비 후원 프로그램은 작년에 만들어졌다. 청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푸드트럭 활성화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만 39세 미만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수도권 20개 팀과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 20개 팀 등 총 40개 팀을 선발한다. 각 팀에게는 200만 원 상당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넉넉하지 못한 자본금과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응원한다”며 “에쓰오일은 청년 사업가들이 흘리는 땀과 눈물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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