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윤아 “어릴 때 토니 오빠 팬”…토니母 ”결혼하면 참 좋겠다”
입력
|
2019-03-25 08:29:00
SBS ‘미운 우리 새끼’
소녀시대 윤아가 그룹 H.O.T 출신 토니안 어머니의 발언에 당황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윤아가 출연했다.
이날 윤아는 H.O.T 멤버 중 누구를 가장 좋아했냐는 질문에 “어릴 때 토니 오빠의 팬이었다”며 “최근 콘서트에 갔는데 토니 오빠는 예전 모습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토니안의 모친은 “토니하고 결혼하면 참 좋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