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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근대문화역사관 찾은 관광객들

입력 | 2019-02-07 03:00:00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전남 목포시 대의동 근대문화역사관을 찾은 사람들. 구한말 개항기 일본영사관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개조한 이곳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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