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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틸다 스윈튼과 광고, 합성 아냐…직접 한국 와서 촬영”

입력 | 2019-02-06 16:20:00

이시언. 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우 이시언이 할리우드 유명 배우 틸다 스윈튼과 광고 촬영을 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주역들인 비, 이시언, 이범수, 신수항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시언은 틸다 스윈튼과 함께 여행 앱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특히 이시언은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튼과 함께 출연한 광고에 대해 합성이 아니라면서 틸다 스윈튼이 직접 한국으로 와서 24시간 촬영했다고 강조했다.

또 이시언은 틸다 스윈튼이 자신의 연기에 보인 반응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시언과 틸다 스윈튼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는 6일 밤 11시 10분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