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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도시로 거듭나는 남양주, 수도권 대표 주거지역으로 기대 모아

입력 | 2019-01-30 10:41:00

다산휴먼파크 조감도


 지하철 8호선 다산역과 별내선, 왕숙신도시 등 개발 호재 풍부

 최근 3기 신도시로 지정된 남양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양주는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1,134만㎡ 규모로 조성되며, 6만 6000호가 들어설 계획이다. 여기에 다산신도시와 별내신도시의 12만 5,000여 가구가 더해지면 명실 상부한 수도권 대표 주거 지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광한 남양주 시장 역시 남양주시를 2030년까지 자족도시로 성장시킬 것이라 밝혔으며,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첨단산업을 유치해 서울 송파·강동구 수요도 흡수하는 경제·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현재 남양주에는 교통을 비롯한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작용하고 있다. 20121년 지하철 4호선 연장선 진접선 복선전철이 개통되고, 8호선 연장선 별내선이 2023년 완공될 예정이다. 별내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잠실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더불어 경기도 마석에서 남양주 별내-청량리역-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왕숙지구 내 GTX-B역이 신설되면 전용 BRT를 다산역에서 풍양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지방도 383호선 확장과 수석대교 건설, 올림픽대로 확장 계획도 있다.

 이처럼 다산신도시 부동산이 주목받는 가운데, 다산신도시 최초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인 ‘다산휴먼파크’가 올해 말 준공된다는 소식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과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다산휴먼파크는 다산역 중앙광장(선형공원)과 연결되어 활성화된 중심상업지구와 위락지역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남양주 시청 제2청사와 경찰서, 교육청 등 원스톱 행정타운과 경기북부 테크노밸리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고, 다산역 이용 시 잠실역까지 20분대, 경의중앙선 도농역 이용 시 청량리역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남양주IC, 구리IC, 토평IC, 북부간선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다산휴먼파크는 1.5룸 복층 분리형의 오피스텔형 주거공간으로, 다양한 6가지 타입의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에 풀 빌트인과 보안, 관리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1~2인 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라며 “전매 제한이 없어 자족도시로 거듭날 남양주에 주목하는 투자자라면 눈 여겨볼 만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산신도시 휴먼파크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49 동원파크빌딩 9층에 마련되어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