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 주차장이 방문객 차량으로 가득하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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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일원 축제장에서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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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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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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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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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관광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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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방문객들이 빙어낚시를 즐기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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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인제빙어축제 개막일인 26일 강원 인제군 남면 빙어호 얼음 위에서 한 아이가 빙어를 넣은 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19.1.26/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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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1) 김경석 기자 = 제19회 인제빙어축제가 26일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날 입장 가능시간인 오전 10시부터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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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에서는 빙어를 잡았다는 함성소리가 연신 터져나왔다.
또 강태공들은 경쟁이라도 하듯 얼음구멍에 낚시대를 서둘러 드리우는 모습이었다.
아울러 눈·얼음 놀이터에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미끄럼틀과 썰매를 즐기며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