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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예천-안동-영주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전시회

입력 | 2018-08-14 03:00:00

11월까지 종자식물 사진 순회 전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1월 7일까지 안동 영주 예천 봉화 등 경북 4개 시군에서 찾아가는 지역 전시회를 연다. 사진은 수목원에서 볼 수 있는 제비동자꽃의 모습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종자 및 자생식물 사진 지역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봉화군청 솔향갤러리(13∼31일)를 시작으로 예천군청(9월 7∼21일), 안동 세계물기념센터(10월 4∼20일), 영주 선비도서관(10월 23일∼11월 7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윤삼숙 사진작가의 다양한 자생식물 사진과 함께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종자 사진 등을 선보인다. SEM은 작은 크기의 물체 표면을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으로 씨앗과 꽃가루의 복잡한 표면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씨앗과 꽃가루, 자생식물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끼고 우리나라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일 기자 light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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