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석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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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39)와 열애설에 휩싸인 손석구(35)는 드라마 ‘마더’ 등에서 활약한 신예 배우다. 영화 ‘미열’, ‘블랙스톤’ 등에 출연했다.
손석구는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센스8 시즌2’에 캐스팅돼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이 드라마에서 손석구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유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열애설의 주인공 배두나도 함께 출연했다.
사진=손석구 인스타그램
손석구는 올 초 방영한 tvN드라마 ‘마더’를 통해 국내 드라마에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다. 당시 손석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연기자로서 항상 꿈꿔왔던 이상적인 데뷔를 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마더’를 통해 연기도 삶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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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