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위한 ‘목소리 기부’

SC제일은행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음성 콘텐츠를 녹음해 기증하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을 열었다. 한 시각장애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녹음된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듣고 심사하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