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뉴 레이 & 펫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반려견 전용 커스터마이징 ‘튜온펫’ 적용
기아자동차가 ‘황금개띠의 해’를 맞아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뉴 레이 & 펫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레이’는 디자인과 안전사양을 보강하고 고객 선호사양이 반영된 신규트림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선보였다. 특히 반려동물 보유 인구가 증가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카시트(이동식 케이지), 카펜스(1-2열 중간 격벽), 2열용 방오 시트 커버 등 반려동물을 위한 레이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 ‘튜온 펫’ 3종을 최초로 출시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