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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소비자가 정하세요” 오픈 프라이스 위크 선보여

입력 | 2017-12-05 03:00:00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중식 레스토랑 티원이 4일 서울역점에서 ‘오픈 프라이스 위크(Open Price Week)’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5개 지점에서 7일까지 진행된다. 소비자가 식사 후 가격을 직접 정해 지불하는 방식이다. 최소 지불 가격은 1만7000원이며 평가할 수 있는 요리는 테이블당 1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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