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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Economy 말 말 말]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外

입력 | 2017-11-06 03:00:00


■ “은산분리 완화가 늦어지면 은행의 혁신도 늦어지게 된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3일 은행 출범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사업 모델인 인터넷 전용은행에 대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같이 언급.
 



 



 

 

 



■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대한 자체 타당성 검토 결과 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1일 동북아시아를 에너지 공동체로 만들자는 아이디어에 대해 “경제 문제를 넘어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설명.
 




 




 



 




■ “한국 수입자동차 시장은 양적으로 정점에 달했다. 수입차가 대중화될수록 뭔가 남다른 가치를 찾는 사람이 늘어날 것이다.”

마세라티를 국내에 수입하는 FMK 김광철 대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