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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조보아, 어릴 적 사진 보니…“모태 美女”

입력 | 2017-09-14 15:53:00

사진=‘싸이더스 HQ’ 소셜미디어


배우 조보아가 ‘사랑의 온도’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어린 시절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보아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과거 공식 소셜미디어에 “5살 뽀글귀요미 VS 7살 청순어린이 조보아의 매력 대결! 똘망똘망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그리고 예쁜 미소까지 그대로 성장해 ‘정변의 정석’으로 인정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 사진은 조보아의 5살·7살 때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조보아의 큰 눈망울과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설리 너무 닮았다”, “태생이 예쁘다”, “모태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보아는 SBS 새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지홍아’ 역을 맡는다.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 김재욱과 호흡을 맞춘다. 이달 18일 밤 10시 방송.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