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변수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가 오는 5일 방송하는 ‘냄비받침’에서 딸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용대의 부인인 변수미의 인스타그램 사진들도 조명 받았다.
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예빈이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딸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달 26일에는 남편 이용대가 예빈이와 장난을 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용대는 딸과 함께 놀아주며 활짝 미소 짓는다.
사진=냄비받침 이용대 변수미
한편, 이용대는 오는 5일 방송하는 KBS ‘냄비받침’에서 100일을 맞은 딸 예빈이를 공개한다.
이용대는 2011년부터 6년간 사랑을 키워온 배우 변수미와 지난 2월 결혼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