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MOBA 장르 대중화를 꿈꾸는 '펜타스톰'이 테스트에 돌입한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자사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MOBA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의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에 돌입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넷마블은 금일 정오부터 4월 13일까지 총 7일간 프리미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하며,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참여형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4월 13일까지 공식카페에 일러스트와 웹툰 등을 펜아트 게시판에 응모하면 부분별 우수 아티스트스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내가 바로 아티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4월 20일까지 후기 작성 후 공식 카페 내 공유하면 부분별 테스트 후기왕을 선정하는 '테스트 후기왕을 찾아라' 이벤트와 홍보 영상 제작 후 SNS나 커뮤니티에 등록 후 링크를 공유하면 경품을 지급하는 '내가 바로 SNS 스타 이벤트'도 진행된다.
펜타스톰 대표 이미지(출처=게임동아)
동아닷컴 게임전문 조광민 기자 jgm2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