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런닝맨 SNS 갈무리
‘런닝맨’ 측이 오는 4월 2일 게스트로 출연하는 배우 최민용과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런닝맨 측은 31일 오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런닝맨 미션 수행 중인 게스트 최민용과 윤보미”라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민용과 윤보미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런닝맨 측은 “런슐랭의 비밀 촬영 현장 사진”이라고 소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