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 9일 춘의동 원미산에서는 진달래축제가 펼쳐진다. 해발 123m 원미산의 10∼20년생 진달래 4만여 그루가 화려한 군락을 이룬다. 풍물놀이와 국악, 버블쇼, 세계민속춤 공연과 함께 진달래 화전 및 전통차 만들기 체험 이벤트도 마련된다.
같은 때 도당산에서는 벚꽃축제(사진)가 열린다. 도당산 입구부터 정상까지의 500여 m 길에 수령 20년 이상 벚나무 120그루가 만드는 터널이 장관이다. 초대가수 공연과 활 만들기, 전동글라이더 날리기 같은 행사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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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 복숭아는 나주 배, 대구 사과와 함께 전국 3대 과일로 불렸다. 이를 알리는 축제가 춘덕산 복숭아축제다.
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