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차이나는 클라스’ 딘딘 “나는, 래퍼계의 박서준” 발언에 야유 쏟아져
입력
|
2017-03-06 12:48:00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캡처
광고 로드중
래퍼 딘딘이 \'래퍼계의 박서준\'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에는 첫 번째 수업 강사로 유시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은 유시민의 프로필을 언급하며 "\'팟캐스트계의 박보검\'이다"고 소개했다.
광고 로드중
이에 유시민은 "팟캐스트 할 당시 박보검이 핫했다. 그래서 그냥 붙여진 별명이다"고 말했다. 이때 딘딘은 "난 \'래퍼계의 박서준\'이다"라고 말해 출연진은 야유를 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3억원짜리 우크라 드론, 5800억원 러 잠수함 격침했다”
2
李대통령 또 버럭…식약처 국장에 “용어 구분 못하나”
3
졸리, 유방절제술 흉터 공개…“많은 여성과 공유하고파”
4
홍천 일반고서 ‘SKY 의대 3관왕’ 나왔다…“슬의생 보고 의사 꿈”
5
“도망칠 곳은 20cm 창틀뿐”…남친 피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스쿨존 속도 20km?…‘새 교통법규’ 허위 게시물 기승
동결 자산 되찾기 나선 ‘대장동 일당’…김만배·남욱, 추징해제 청구
“10만원 줄게” 여중생 모텔 데려가 음란행위 요구한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