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문화(Cyberculture)의 대변인과 관찰자로, 매버릭(maverick)으로 불리기도 한다. 뉴욕타임스로부터 ‘위대한 사상가’라는 칭호를 얻었다. 3대 대표저서인 ‘통제불능’, ‘기술의 충격’, ‘인에비터블’에서 모두 미래에 대해 정확히 예언했다.
○2 인공지능, 로봇은 향후 25년 내에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된다.
○3 질문하는 것은 인간이 인공지능보다 나을 수 있지만 답변은 인공지능보다 못하다.
○5 향후 우리의 동료는 로봇과 인간의 종합체일 수 있고, 우리의 임금 기준도 인공지능과의 협력 수준으로 평가된다.
○6 로봇이 혁신할 것을 기대할 수는 없다. 혁신은 근본적으로 효율적인 과정이 아니다. 인간이 직접 시행착오를 범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7 스마트폰과 VR이 더욱 큰 플랫폼을 창출할 것이다.
○8 체험은 새로운 화폐가 된다. 체험형 네트워크의 전망은 매우 밝다.
○10 체험이 안 좋다면 이런 추적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
○11 100%의 투명성과 100% 프라이버시 보호 간의 모순이 생긴다. 이상적인 상황에서 우리의 추적은 인간의 특성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 하고 상호 견제의 균형을 유지하여야 한다.
○12 우리는 여전히 주도적으로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정보를 보호해야 한다.
○13 향후 인간의 감정도 프로그래밍될 것이다.
○15 미디어가 큰 변화를 하려면 동영상에 의존하여야 한다.
○16 우리의 발전은 확실한 것이고 우리는 이런 추세의 발전을 믿어야 한다.
○17 우리가 잘못한 것은 잘한 것보다 많다. 힘써 시도하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18 향후 20년 내의 가장 위대한 제품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