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서영 선수가 8,000만원 상당의 재규어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사진제공=천일오토모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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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재규어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서 시상식 가져
지난 10월에 열린 201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박서영 선수가 8,000만원 상당의 재규어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재규어F-PACE 홀인원 협찬을 진행한 재규어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 강남전시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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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공식딜러 천일오토모빌관계자는“박 선수의 홀인원 차량으로 재규어 F-PACE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박 선수가 앞으로도 좋은 기록으로 한국 골프계를 이끌어가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김훈기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