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캡처
광고 로드중
가수 제시카 측이 ‘최순실 연예인’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 입장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도 재조명 받았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매일 킥킥거린다(Giggles everyday)”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제시카는 한손으로 입을 가린 채 활짝 웃고 있다.
광고 로드중
이어 제시카 측은 “유포되고 있는 허위, 악성 글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강경 대응 입장을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