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우라(AOORA)가 빼빼로데이를 맞아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아우라가 공식 SNS와 소속사 일공이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빼빼로데이를 맞아 훈훈한 미소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라는 빼빼로를 손에 든 채로 다정한 눈빛과 달콤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살짝 젖은 헤어스타일과 무스탕 패션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아우라는 10월 7일 정식 솔로 데뷔 싱글 ‘철이 안 들어서(FOOLS)’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