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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최수종과 이만기의 신경전

입력 | 2016-11-05 03:00:00

살아보세 (5일 토요일 오후 9시 30분)




 최수종과 이만기가 촬영 중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만기(54)와 그보다 한 살이 많은 최수종(55)은 1인자 다툼을 벌여 왔는데 이번에 제대로 맞붙게 된 것. 최수종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만기 동생의 버릇을 고칠 것”이라고 말했고, 이만기는 “수종 형님은 폭군이다”며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