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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선 민주당

입력 | 2016-11-03 03:00:00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왼쪽)가 2일 서울 여의도역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 홍보 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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