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리우패럴림픽 선수단과 오찬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16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에 참가했던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국무총리 주재로 오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영 3관왕 조기성, 휠체어탁구 은메달리스트 서수연, 정재준 선수단장 등 100여 명의 선수단과 문체부 조윤선 장관, 김종 제2차관,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가맹경기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은 총 11개 종목에서 81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 등 총 35개의 메달을 따 종합순위 20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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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