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60가구,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 -사직구장 바로 앞 더블 역세권 -창신초교 도보통학 등 동래명문학군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자료:코오롱글로벌)
단지는 지하 3~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구성됐으며 총 660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A 436가구, △84㎡B 224가구로 이뤄진다.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의 입지는 교통부터 교육, 생활과 문화편의시설까지 갖춰진 곳이다. 우선 부산 지하철 3호선의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각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정도면 이동 가능하다.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부산의 주요 대로변에 있어 자동차를 이용한 진출입도 쉽다. 제2만덕터널로 경부·남해고속도로의 접근성도 좋다. 거제대로, 충렬대로를 통해 해운대와 서면권 등의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고. 버스정류장도 단지 인근에 있다.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동래학군의 중심지로 단지 1km 내에 선호도가 높은 우수 학교들이 포진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단지 바로 앞으로 창신초교를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남문초, 여명중, 동인고, 동래고, 사직여고, 중앙여고 등이 있으며 사직동의 유명 학원가도 인접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홈플러스, CGV가 도보권에 있고 롯데백화점 동래점, 메가마트 동래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차량으로 3~10분 거리에 있으며 세계로 병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도보 10분내 거리에 사직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무료개방으로 배드민턴, 농구, 배구 등의 실내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대공원과 시민공원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실내수영장에서 수영강습과 홈플러스의 다양한 문화강좌, 론볼링장이 있어 풍부한 레저시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반경 1km 내에 부산지방법원과 부산지방검찰청 등이 모여 있는 법조타운과 인접해 있어 행정타운 인근의 편의시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변에 음식점과 은행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교통, 교육, 문화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하는 주거환경을 두루 갖춰 문의가 꾸준하다”며 “특히 코오롱글로벌의 역량을 기울여 다양한 특화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거제역 6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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