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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이화의료원, 한국 최초 여성병원 ‘보구여관’ 복원 나서

입력 | 2016-09-22 03:00:00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병원인 ‘보구여관’이 설립 130주년을 맞아 복원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화의료원은 8월 성공적인 ‘보구여관’ 복원을 위한 태스크포스팀(TFT) 발대식을 가졌으며, 영상자료팀, 심포지엄 준비팀, 후원의 밤 준비팀, 대중모금 준비팀 등을 구성해 기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태스크포스팀 위원장은 김승철 이화여대 의무부 총장 겸 의료원장이 맡았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한국 근대 여성 의료와 간호의 발상지인 보구여관의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외형뿐만 아니라 설립 정신과 의미도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