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유해진이 작물 수확 후 지쳐 잠든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차승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해진. 메론, 배 수확. 인사불성. 기절”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해진이 신발을 베개 삼아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일을 한 후 피곤에 지쳐 있는 모습이다. 곁에는 수확을 한 메론도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고창편'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