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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타파’ 하이니 “연예인은 인사 잘 안 받는다고 했는데, 솔비는…”
입력
|
2016-08-19 17:35:00
가수 하이니가 라디오에서 처음 만난 솔비의 첫 인상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솔비와 하이니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났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DJ최화정은 “솔비와 하이니가 친한 줄 알았는데 오늘 처음 만난 사이라고 들었다”라고 했고 두 사람은 그렇다고 답했다.
하이니는 “연예인은 인사도 잘 안 받아 준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솔비는 친절하고 편안하다”고 했다. 이에 최화정도 솔비가 친절하다고 거들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