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황재근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음악대장 하현우와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5일 황재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가면 너무 오래 쓰셔서 이젠 가면에서 자신의 체취가 난다 하시던. 가면 넘 귀엽고 맘에 드신다던 그 분을 이제 보내드려야 하나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황재근은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으로 활약한 국카스텐 하현우가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