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통 엔터테인먼트
연기자 기은세가 에 받고 있는 기은세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합류했다.
24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 첫 등장한 기은세는 인턴으로 스승인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인스타그램과 블러그등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기은세는 그동안 뷰티와 요리영상 제작에 힘을 얻으며 명실 공히 샐럽으로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기은세가 출연하는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송 중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