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조세호. 동아닷컴DB
● “사실 김흥국 몰래 광고 하나 찍었다.”(개그맨 조세호)
22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최근 ‘조세호는 왜 안왔냐?’라는 댓글놀이로 조세호를 화제의 인물로 이끈 김흥국이 “광고만 같이 찍어주면 된다”고 말하자.
●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해 힘을 보태 달라.”(방송인 신동엽)
22일 SBS ‘동물농장’에서. 최근 ‘불법 강아지 공장’의 실태를 다룬 뒤 현행법으로는 강아지 그 주인을 처벌하기 어렵다며 개정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해달라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