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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논란에 ‘외개인’ 첫 방송 취소…‘연예가중계’로 대체
입력
|
2016-05-20 11:49:00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유상무로 인해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의 첫 방송이 취소되면서 ‘연예가중계’가 그 자리를 대체한다.
KBS측은 20일 동아닷컴에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 방송시간이었던 밤 9시 15분에는 ‘연예가중계’가 편성이 됐”고 말했다.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의 첫 방송 날짜는 유상무의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될 것 같아 이후 편성도 확정된 것은 없어보인다.
한편, 유상무는 1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여자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여성이 신고 취소를 번복하며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si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