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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찍으며 “나도 이제 성년”

입력 | 2016-05-17 03:00:00


성년의 날인 16일 서울 중구 퇴계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울시 주최, 예지원 주관으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에서 올해 성년(만 19세)이 된 여성 참가자들이 셀카를 찍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