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O.S 멤버 최현준이 선배 가수 리아와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최현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 편곡할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굉장히 애를 먹었다. 그러나 더할 나위 없이 영광스럽고 리아 선배님 명곡을 편곡하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다. 또 나가고 싶다”고 하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현준은 V.O.S 멤버들과 리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