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첫 솔로앨범
첫 솔로 앨범을 낸 제시카가 가장 아끼는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eathtaking Sunset in malibu"라는 설명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리며 '젤 아끼는 사진 중 하나' '회사 몰래 내가 먼저 공개'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은, 제시카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사진인 것으로 알려진다.
방송에서 제시카는 "여러분들이 계속 저한테 노래해 달라고 해 주셔서 앨범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1년 가까이 솔로 앨범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제시카의 첫 솔로 앨범은 오는 17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