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가수 양다일이 과거 축구선수였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쉬는시간’ 코너에는 걸그룹 에이프릴과 가수 양다일이 출연했다.
이날 양다일은 학교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이 학생 시절 축구 선수였다고 말했다.
이후 노래로 대학에 진학한 양다일은 “내 인생에 가장 운이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출처=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