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홈스쿨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할리우드 스타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했다.
이날 클로이 모르체는 “7살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한 명의 선생님에게 홈스쿨링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가 “미국에는 홈스쿨링이 흔하냐”고 물었고 클로이 모레츠는 “요즘은 흔한 편이다. 미국 교육 시스템을 안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립학교 학비가 빘다. 그래서 미국 홈스쿨링 시장이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