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모바일 예능인 ‘마녀를 부탁해’와 72초TV의 ‘72초 데스크’ 등 모바일 기반에 최적화된 오리지널 독점 콘텐츠를 단독 제공한다. 이 밖에 트레저헌터 등의 콘텐츠 제작 파트너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공급할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옥수수의 ‘개인화 홈’ 기능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개인화 홈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연령 및 성별 그리고 주로 이용하는 콘텐츠가 실시간인지 VOD 중심인지에 따라 초기 화면이 다르게 구성된다. 이용자가 선택한 3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약 1만 가지 유형의 개인화된 초기 화면이 제공된다.
옥수수의 월 이용료는 경쟁사 대비 약 60% 수준인 3000원으로 많은 실시간 채널과 최다 스포츠 콘텐츠,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추가 부담 없이 모두 즐길 수 있다.
SK텔레콤 및 SK브로드밴드 고객은 이동통신 요금상품이나 인터넷TV(IPTV) 상품에 따라 기본료를 100%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 T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신 유료 콘텐츠 구매 시 최대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기능, 합리적인 이용료를 바탕으로 타 통신사 및 다른 업체의 OTT(Over The Top·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TV) 고객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형 통합 플랫폼으로 옥수수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