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디오쇼 다나 소셜미디어
‘라디오쇼’ 다나 “제시카, 설리 노래 가르쳤다”
가수 다나가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와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에게 노래를 가르쳤다고 밝혔다.
다나는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시카가 발음을 신경쓰느라 소리를 밖으로 내지 못했다. 뒤에서 제시카를 밀면서 노래를 불러보라고 연습을 했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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