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티파니 그레이. (동아닷컴DB. 그레이 페이스북)
티파니, 그레이와 열애설 부인...“친한 동료일 뿐, 사실아니다”
소녀시대 티파니가 가수 그레이와 열애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난 가운데 SM 엔터테인먼트가 이를 부인했다.
29일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레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해 2013년 ‘위험해’, 2015년 ‘하기나 해’를 발표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