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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 “남편 이용규 사주에 여자 많다더라”

입력 | 2016-01-20 13:47:00

유하나. 사진제공=tvN


‘택시’ 유하나 “남편 이용규 사주에 여자 많다더라”

배우 유하나와 남편이자 야구선수 이용규가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유하나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유하나는 2013년 SBS ‘강심장’에 출연해 사주를 보러 간 이야기를 했다. 그는 “남편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고 하자 MC 붐은 “사주는 바꿀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택시’에서는 이용규 유하나 부부의 집과 아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