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개그우먼 박나래가 섹시미를 뽐냈다.
박나래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과감한 포즈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박나래는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가 점 보는 걸 좋아해서 꾸준히 점을 봤는데 점쟁이들이 나는 서른셋에서 서른넷부터 일이 된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박나래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잘 논다’는 인식에 관한 솔직한 생각, 평소 개그와 연기에 대한 지론, 폴 댄스, 디제잉 실력 등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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