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오다노
'신민아 광고'
배우 신민아의 광고 영상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신민아 김우빈은 손을 잡고, 이어폰을 나눠 꽂은 채 음악을 공유하는 등 자연스러운 애정표현으로 실제 연인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이는 지오다노 측이 지난달 공개한 영상이다.
한편 신민아 주연의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